도톤보리에서의 아침. 아침은 스시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.
스시잔마이 도톤보리점
나는 참치세트를 먹었다(4000엔정도).
역시 일본은 어딜가도 스시는 맛있는것같다.
쿠로몬시장 좀 산책했다.
쿠로몬시장
산책 좀 하니 배고파서 마법의 텐동으로 유명한 이치미젠으로 점심먹으러 갔다.
이치미젠
난바역 바로 옆쪽에 노점상처럼 있는 좁은 곳이다..
식신로드에서도 나왔나보다.
마법의 텐동
맛은 그럭저럭있는데 너무 양이 많다..
난바파크스
쇼핑몰인데 야외거리가 참 예쁘다. 날씨좋을때 걸으며 구경하기 좋다.
모토무라 규카츠 난바점
마감 1시간전에 갔는데 운좋게 바로 들어갔다.
저렇게 구워먹으면 된다. 토로로세트라고 마즙 들어간 걸 시켰는데 별로 였다. 기본시키면 될 듯 싶다.
산마르크 카페
에스프레소 파르페
밤산책 좀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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